4일 전 · 7월 18일
인디프러너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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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투데이 · 2026.07.18 22:49
인도네시아 라면 시장에서 불닭볶음면이 넓혀가는 입지↗인도네시아는 2023년 인스턴트라면을 145억4,000만 인분 소비한 세계 2위 시장으로, 인도미 미고랭이 2020~2024년 톱브랜드어워드 지수에서 70점을 웃돌며 압도적 1위를 지키고 있다. 삼양 불닭볶음면은 가격이 아니라 ‘삼양 챌린지’ 같은 숏폼 경험과 매운맛으로 틈을 만들었고, 삼양은 2017년 MUI 할랄 인증을 먼저 확보해 매대 진입 기반을 깔았다.
할랄 인증과 현지화된 경험 설계가 있어야만 거대한 유통 장벽을 뚫을 수 있다는 점이, 소규모 식품 수출팀에도 바로 적용되는 교훈이다.
벤처스퀘어 · 2026.07.18 18:16
AI 시대에 기업이 찾는 인재는 무엇을 풀지 정의할 수 있는 사람↗‘AX 인재전쟁 2026’ 본선에는 5,000여 명의 지원자 중 블라인드 예선을 통과한 60여 명이 올랐고, 무신사·카카오페이증권·메디테라피 등 6개 기업이 실제 업무 과제를 냈다. 현장에서는 AI 심사 에이전트가 예선 제출물을 평가했고, 기업 심사위원들은 문제를 빠르게 푸는 능력보다 ‘무엇을 풀 것인가’를 정의하고 현업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더 중요하게 봤다.
혼자 사업을 할 때도 답을 잘 내는 사람보다 고객 문제를 정확히 규정하고 해법을 성과로 연결하는 사람이 결국 더 강하다는 걸 보여준다.
스타트업레시피 · 2026.07.18 14:17
창업자가 투자금 상환 책임까지 떠안게 된 이유↗스타트업레시피는 뉴스레터 수신을 위해 이메일을 필수 수집 항목으로 두고 있으며, 이를 거부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고 안내한다. 회원의 개인정보는 뉴스레터 수신 거부 시 자동 파기되지만, 관련 법령에 따라 계약·결제·민원·신용정보·광고·로그기록 등은 각각 정해진 기간 동안 보관할 수 있다.
개인정보 수집과 보관 기간을 명확히 설계해 두는 일은 작은 미디어나 1인 사업자에게도 구독 전환과 리스크 관리의 기본이다.
벤처스퀘어 · 2026.07.18 09:07
K팝 공연을 넘어 데이터와 인프라를 만드는 프론트로의 확장↗프론트로는 2016년 영국 진출 이후 K팝 공연 기획을 넘어 데이터 플랫폼과 K-컬처 인프라 구축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으며, 최근에는 본에어와 협력해 항공·호스피탈리티 영역까지 확장했다. 런던 ‘SMTOWN LIVE 2025’에서는 사전 주문 시스템과 접근성 서비스를 운영했고, 이혜림 대표는 공연 전후 1년간의 고객 경험과 데이터를 다음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구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일회성 이벤트 대행으로 끝내지 않고 데이터와 운영 인프라를 쌓아 재방문과 재판매를 만드는 모델이, 문화 비즈니스의 수익성을 바꾸는 지점이다.
전자신문 · 2026.07.18 06:00
교촌치킨이 로봇으로 조리 품질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잡는 방식↗교촌치킨은 협동조리로봇을 전국 25개 매장 33대, 해외 3개 매장 4대, 교육R&D센터와 물류센터 9대에 운영하며 2022년 3곳이던 도입 매장을 4년 만에 8배로 늘렸다. 반죽로봇 ‘배터믹스 디스펜서’는 국내 85개 매장에 163대가 깔렸고, 버튼 한 번으로 물·믹스 계량과 공급을 자동화해 품질 표준화와 작업 효율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브랜드 맛을 지키는 동시에 인력 의존도를 낮추는 자동화는, 가맹 확장과 운영 안정성을 함께 잡아야 하는 프랜차이즈에 특히 중요한 카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