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9. 26
인디프러너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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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스퀘어 · 2026.09.25 20:43
AI가 읽을 수 있는 데이터부터 만드는 흐름이 중요해졌다빅밸류는 데이터가 AI가 읽을 수 있는 형태로 정리·검증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AX의 출발점으로 제시했다. 농림축산 분야에서는 GPS 차량 데이터·철새 이동·위성영상 등 80종 이상의 데이터를 묶어 고병원성 AI 위험지역을 예측하는 모델을, 금융 분야에서는 부동산 가격과 재개발 지역·불법 건축물 같은 경고 지표를 결합한 대출 심사 사례를 소개했다.
혼자서 AI를 붙이려는 1인 사업자라면 모델 선택보다 먼저 데이터 정리와 품질 검증이 수익화의 병목이라는 사실을 가장 먼저 챙겨야 한다.
벤처스퀘어 · 2026.09.25 20:37
금융권 AI는 답변을 넘어 업무 실행과 통제까지 가야 한다플래티어는 금융권 AI를 지식 검색에서 업무 실행, 에이전트 협업, 자율 진화로 확장하는 4단계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구현하는 엑스젠은 하이브리드 RAG, 하네스 엔지니어링, 자연어 기반 UI 생성 FloUI, API 자동 연동을 제공하며, 온프레미스·클라우드 지원과 RBAC 권한 관리, PII 마스킹 같은 보안·감사 기능도 포함한다.
작은 팀이 AI를 붙일 때도 ‘답변 잘하는 챗봇’에서 끝내지 말고, 권한·보안·재사용 구조까지 같이 설계해야 나중에 업무 자동화로 확장할 수 있다.
벤처스퀘어 · 2026.09.25 20:33
판매대금을 먼저 지급해 현금흐름을 푸는 방식데일리페이는 추석을 앞두고 컬리 입점 스몰브랜드 대상으로 선정산 서비스를 확대해 판매대금을 먼저 지급하고 재고 매입과 추가 주문 대응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도록 지원한다. 2024년부터 운영해온 이 서비스는 이번 명절에 공휴일과 야간에도 신청 당일 지급되는 ‘바로지급서비스’를 활용해 정산 공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매출이 나와도 현금이 늦게 들어오면 재고를 못 돌리는 일이 생기니, 마진보다 먼저 정산 주기를 짧게 만드는 금융장치가 작은 브랜드엔 곧 운영 인프라다.
벤처스퀘어 · 2026.09.25 18:00
스케일업은 커지는 것이 아니라 더 날카로워지는 것이다글쓴이는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단순한 조직 확대가 아니라 수익과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일하는 방식과 집중점을 더 날카롭게 만드는 과정으로 본다. 『나노벤처』 사례를 들며 직원 58명이 7명으로 줄었지만 매출은 늘고 월 운영비는 10분의 1로 줄었듯, AI와 개인 역량을 재조합해 더 작은 규모로 더 강한 조직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채용을 늘리는 것보다 지금 팀의 역할과 반복 업무를 얼마나 잘 재설계하느냐가 1인 기업과 소규모 스타트업의 진짜 성장률을 가른다.
벤처스퀘어 · 2026.09.25 20:22
기술보다 시장 경험과 유통 역량이 해외 확장의 관건이다케어젠은 글로벌 파트너 2026 행사를 열어 각국 파트너의 시장 경험과 판매·마케팅 정보를 공유하고, 국가별 수요에 맞는 후속 사업 기회를 논의했다. 회사는 기존 펩타이드 제품 외에 Luxidase™ 기반 siRNA 전달 기술과 관련 연구 결과도 소개하며, 피부·뷰티를 넘어 두피 등 다른 적용 가능성까지 제시했다.
해외 확장은 기술만으로 되지 않고, 현지 파트너가 실제로 팔 수 있는 유통 감각과 시장 이해를 얼마나 갖췄는지가 성패를 가른다는 점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