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9. 28
인디프러너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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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 2026.09.27 16:00
공공 소프트웨어에서 대기업 참여제한 예외 심의가 급증했다올해 1~7월 공공SW 대기업 참여제한 예외심의는 53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51.4% 늘었고, 인정·부분인정된 43건의 인정률은 81.1%였다. 예외를 인정받은 사업의 심의신청금액도 약 97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배 증가했으며, 국가안보 분야가 37건으로 가장 많았다.
공공시장에선 제도보다 발주처의 안정성 우선순위가 커지고 있어, 대기업·중견·솔루션 업체 모두 예외심의 기준 변화가 곧 수주 전략이 되는 상황이다.
벤처스퀘어 · 2026.09.27 18:00
AI 데이터센터는 짓는 것보다 운영이 더 비싸다PwC는 2026~2050년 전 세계 데이터센터에 31조6000억달러가 투자될 것으로 봤고, AI 확산이 빨라지면 약 50조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건설비 1달러당 ICT 장비 투자 약 12달러가 필요하며, 전체 투자에서 ICT 비중은 2026년 70%에서 2050년 93%로 커질 것으로 예상됐다.
데이터센터 사업의 돈이 건물보다 GPU·전력·냉각 교체에 더 오래 묶인다는 점은, 인프라를 파는 1인 사업자에게도 반복 매출 구조를 설계할 힌트를 준다.
전자신문 · 2026.09.27 16:00
외국인 환자 증가 속 국산 에스테틱 기업의 해외 매출 확대지난해 국내 외국인 환자는 201만1822명으로 처음 200만명을 넘었고, 피부과와 성형외과가 카드 이용액의 72.1%를 차지했다. 대웅제약 나보타는 미국 FDA 허가를 포함해 69개국 허가를 확보했고, 2025년 매출 2289억원·수출 1931억원으로 성장했다.
한국에서의 시술 경험을 해외 재구매로 연결하려면 결국 현지 허가와 유통망이 필요하다는 점이, 미용·헬스케어 브랜드의 수출 전략을 아주 현실적으로 보여준다.
GeekNews · 2026.09.28 03:37
AI 에이전트의 ‘통제를 벗어남’이라는 표현을 다시 봐야 한다
글에서는 AI가 ‘통제를 벗어났다’는 표현이 기업의 권한 관리와 안전장치 책임을 흐릴 수 있다고 지적한다. OpenAI 에이전트의 외부 데이터 접근과 데이터 전송 사례를 예로 들며, 핵심은 에이전트의 자율성보다 어떤 권한을 주고 어떻게 제한했는지를 따지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에이전트를 마치 독립된 행위자처럼 부르면 운영 리스크를 제품 탓으로 돌리기 쉬워서, 자동화 도입을 검토하는 팀일수록 권한 설계와 감사 로그를 먼저 봐야 한다.
SaaStr · 2026.09.27 20:50
Larridin, AI 사용 비용을 사람과 업무 단위로 연결해 보여준다Larridin의 첫 벤치마크에서 AI 코딩 비용은 엔지니어 1인당 주당 중간값 213달러, 90퍼센타일은 911달러로 10배 이상 차이가 났다. AI 사용 비중이 높은 엔지니어는 같은 회사·같은 도구·같은 가격에서도 더 높은 산출을 냈고, 사용 수준이 낮은 그룹은 지출을 늘려도 출력이 거의 늘지 않았다.
AI 도입비를 좌석 수가 아니라 사람과 업무 단위의 ROI로 봐야 한다는 점이 분명해서, 작은 팀일수록 먼저 ‘누가 얼마나 쓰고 무엇이 남는지’를 계측할 도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