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전 · 10월 15일
인디프러너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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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tr · 2026.10.14 23:10
한 고객을 경쟁사에서 빼오려면, 실제로 무엇이 필요한지 먼저 물어봐라경쟁사 고객을 뺏어오려면 “무엇이 있으면 우리로 갈아탈 것인가”를 직접 물어보라고 권한다. 답은 보통 현재 잘하는 부분, 로드맵에 넣을 기능, 절대 만들 수 없는 요구, 아니면 단순 가격 인하 중 하나로 나오며, 전환의 걸림돌인 마이그레이션·재교육·재통합·잔여 계약 비용까지 감안해 판단해야 한다.
작은 이메일 한 통으로 ‘살 수 있는 고객’과 ‘시간만 잡아먹는 계정’을 가려내는 방식이라, 혼자 세일즈하는 인디 사업자에게 특히 효율적이다.
TechCrunch Startups · 2026.10.15 07:00
AI 에이전트 시대에 맞춘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를 노리는 CedarDB뮌헨 기반 데이터베이스 엔진 CedarDB는 트랜잭션과 분석을 하나의 데이터베이스에서 함께 처리하는 방식을 내세우고 있다. PostgreSQL 호환성을 유지해 앱을 다시 만들 필요가 적고 전환 비용을 낮췄으며, 지난해 5월에는 530만 유로 시드 투자와 함께 온프레미스·무료 버전을 내놨고 최근에는 클라우드 버전의 제한적 이용도 시작했다.
기술 차별화 자체보다 ‘교체 비용을 얼마나 낮추느냐’와 배포 형태를 어떻게 나누느냐가 도입을 좌우한다는 점이 또렷하게 보인다.
바이라인네트워크 · 2026.10.14 18:42
인섹시큐리티, SCA·SBOM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짚다인섹시큐리는 SCA와 SBOM만으로는 빌드·배포 이후에 들어오는 악성코드, 악성 패키지, 노출된 인증정보를 막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옵스왓 메타디펜더 소프트웨어 공급망은 GitHub·GitLab·Bitbucket과 JFrog·Nexus·Harbor 등을 연결해 변경이 생기면 자동 검사하고, 멀티스캐닝·SBOM 분석·취약점 검사·DLP·샌드박스를 통해 아티팩트와 컨테이너 이미지까지 반복 점검한다.
개발 보안 솔루션의 판가름은 ‘코드 검사’가 아니라 ‘배포 직전까지 계속 걸러주느냐’에 달려 있어서, 엔터프라이즈·공공시장 세일즈 포인트가 분명하다.
플래텀 · 2026.10.14 15:29
경북 스타트업 9곳, 지역펀드에서 36억8천만 원 투자 확약경북 지역 스타트업 9곳이 지역펀드로부터 총 36억8천만 원 규모의 투자 확약을 받았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구미코에서 연 ‘2026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 데이’에는 100여 곳이 참여했고, 참가 기업들은 사전 투자 유치 교육과 컨설팅을 거친 뒤 VC·AC 32곳과 만나 IR과 밋업을 진행했다.
투자 유치가 단순 피칭이 아니라 교육·사전 컨설팅·밋업·조달 컨설팅까지 묶인 운영 패키지로 돌아간다는 점이 지역 스타트업의 자금조달 전략에 힌트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