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 · 10월 16일
인디프러너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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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스퀘어 · 2026.10.15 22:45
번개장터, ‘비밀가격제안’으로 찜한 상품에 48시간 할인 적용번개장터는 찜한 이용자에게만 48시간 동안 할인 가격을 제안하는 ‘비밀가격제안’ 기능을 지난 9월 22일 도입했고, 9월 29일~10월 5일 집계 기준 판매자 1명이 하루 평균 15.4개 상품에 제안을 보냈다. 이 기능으로 판매가 성사된 상품은 제안 발송부터 결제 완료까지 평균 7.4시간이 걸렸고, 출시 직후 성공한 판매자 중 65%는 72시간 이내 다른 상품에도 다시 할인 가격을 제안했다.
공개 가격을 건드리지 않고도 관심 고객에게만 한정 제안을 걸어 전환을 당기는 방식이라, 재고 회전이 중요한 1인 셀러에게 꽤 실전적인 판촉 도구다.
아웃스탠딩 · 2026.10.15 17:16
헬로마켓이 팔리기까지, 15년 중고거래 플랫폼의 생존기헬로마켓이 매각됐다는 소식을 다루며, 당근과 번개장터보다 앞서 시작한 1세대 중고거래 플랫폼의 15년을 되짚는다. 오래 버틴 서비스가 어떤 환경 변화 속에서 밀리고, 또 어떤 가치로 매각 대상이 됐는지 살펴볼 수 있는 글이다.
선점보다 중요한 게 결국 유통 구조와 사용자 습관의 변화라는 점을, 오래 산 서비스의 궤적에서 읽을 수 있다.
바이라인네트워크 · 2026.10.15 17:31
판매 채널이 늘어난 AI 시대, 자사몰의 역할이 달라진다카페24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생성형 AI를 거쳐 자사몰에 들어온 방문은 약 85만건으로 전년보다 72% 늘었고, 주문 건수는 195% 증가했다. 같은 기간 AI 유입 방문자의 전환율도 0.50%에서 0.85%로 올랐으며, 판매자들은 상품 설명 작성·고객 상담·마케팅·데이터 분석에 AI를 활용하고 있다.
판매 채널이 늘수록 자사몰은 단순 매장보다 ‘운영 시스템’을 직접 설계하는 곳이 되기 때문에, 작은 브랜드일수록 외부 채널과 분리된 자기 CRM의 가치가 커진다.
바이라인네트워크 · 2026.10.15 08:10
카카오, 외부 기업·개발자와 연결하는 개방형 AI 플랫폼 ‘모두의 AI’ 개발카카오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외부 기업과 개발자가 각자의 특화 AI를 등록해 쓰는 개방형 플랫폼 ‘모두의 AI’를 준비하고 있으며, 초기에는 34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카카오는 내부 품질 심사와 안전 검증을 통과한 도구를 순차 공개하고, 외부 파트너에게는 노출 기회뿐 아니라 실제 상품 거래·정기 구독과 연동된 수익 배분 모델도 제공할 계획이다.
작은 개발사나 전문 서비스 사업자에게는 플랫폼 안에서 ‘기능 제공자’로 들어가 곧바로 거래와 구독까지 연결할 수 있는 새로운 유통 채널이 생긴 셈이다.